내 겉모습을 치장하는 것이 '외면' 이라면, 머무는 공간은 '내면' 입니다. 우리는 늘 예쁘고 아름다운 것들을 쫓지만, 정작 내면을 돌 볼 시간은 없는걸까요? 놀라움은 당신의 내면이 당신답도록 가꿔가는데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 싶었습니다.
당신은 '외면' 받고 싶은 사람인가요? 아니면, '내면' 을 가꿔 나가고 싶은 사람인가요? 내 마음에 드는 소품으로 채워진 공간이 주는 힘을 믿습니다. 모두가 행복한 공간을 이루시길 진정으로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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